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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 축구팬으로서 달갑지 않은 김민재의 이적설

    2025.04.19 by 30대 골든이

  • 24-25 유로파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토트넘

    2025.04.18 by 30대 골든이

  • 이재성의 UCL 도전은 실현될 수 있을까

    2025.04.14 by 30대 골든이

  • 제시 린가드 다음 K리그에 올 외국인 선수 후보

    2025.04.14 by 30대 골든이

  • 아스날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목마르다.

    2025.04.08 by 30대 골든이

  •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해야 한다

    2025.04.01 by 30대 골든이

  •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1기는 실패한 팀일까.

    2025.04.01 by 30대 골든이

  • 유럽 재도전과 대표팀 승선. 이승우는 가능할까?

    2025.03.29 by 30대 골든이

축구팬으로서 달갑지 않은 김민재의 이적설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이적설이 점점 고개를 들고 있다. 지난 15일 독일 스카이스포츠 소속 바이에른 뮌헨 1티어 기자인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가 "뮌헨은 더 이상 김민재를 대체 불가한 존재로 생각하지 않는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제안을 들어볼 계획"이라 언급한 것이 이적설의 시작이었다. 이후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트도 5,000만 유로 이상의 영입 제안 구단이 있으면 매각할 계획이라며 불을 지폈다. 그리고 오늘 새벽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김민재가 유벤투스,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불과 1주일 사이, 계약 기간이 아직 3년 남은(2028년 6월 만료) 뮌헨의 괴물 수비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바이에른 뮌헨의 팀 사정과 김민재의 현재 독일 내에서 바이에른 ..

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2025. 4. 19. 08:47

24-25 유로파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토트넘

지난 새벽(4월 18일 금) 토트넘이 24-25 유로파리그 8강 2차전에서 도미니크 솔란케의 PK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며, 난적 프랑크푸르트(분데스리가)를 1-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제 토트넘은 SS 라치오(이탈리아)를 꺾고 이변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보되 글림트(노르웨이)와 4강전을 치른다. 반대편 4강전은 브루노 페르난데스(포르투갈)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니코 윌리엄스(스페인)의 아틀레틱 빌바오가 결승 티켓을 놓고 다툰다. 참고로 올 시즌 유로파리그 결승전은 빌바오(스페인)에서 열린다. 빌바오가 결승에 진출하면, 홈 이점을 제대로 살릴 수 있다. 토트넘이 2008년 리그컵 제패 이후 긴 무관의 시간을 끝내고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기까지 남은 경기 수는 단 3경기. 과연 이번 시즌..

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2025. 4. 18. 22:11

이재성의 UCL 도전은 실현될 수 있을까

현 A대표팀에서 꾸준히 1인분의 역할을 해주는 선수는 과연 누굴까?많은 팬이 대표팀의 여러 선수를 언급하겠지만 필자 생각에는 이재성(마인츠 05)이다. 손흥민의 한방, 이강인의 번뜩임, 황희찬의 돌파도 매 경기 꾸준히 나올 수 없다. 그러나 이재성의 플레이는 다르다. 꾸준하고 기복 없이 한결같다. 화려하지 않지만 간결하고 영리한 플레이를 펼치다 보니 제 몫을 항상 해내는 선수다. 개인적으로 박지성(1981년생,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후계자에 대해서 많은 선수들을 이야기하지만, 직접적인 후계자는 이재성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공격포인트를 올리는 선수는 아니지만 2선 좌우, 중앙 및 3선은 물론, 최전방 역할까지 수행하며 왕성한 활동량과 압박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스타일이다. 공간 이해를 바탕으로 한 공을..

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2025. 4. 14. 15:57

제시 린가드 다음 K리그에 올 외국인 선수 후보

제시 린가드(Jesse Lingard, England, 1992). 지난해 K리그 흥행에 1등 공신이었던 선수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맨유에서만 프로 기준 232경기 35골 20도움을 기록한, 그야말로 K리그 역대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빅네임 선수다. 그의 커리어에 대해 하나씩 열거하는 것보다, 지난해 그를 보러 많은 축구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던 사실이 이를 방증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K리그에 안착한 린가드는 FC서울에서 주장으로 팀을 이끌며 한국 생활 2년 차를 보내고 있다. 그가 K리그에 주는 영향력은 상당했다. 빅네임 외국인 선수 한명이 가져오는 파급력은 생각보다 상상 이상이었다. 초반 적응에 애를 먹었으나 점점 경기력을 끌어올려 경기 영향력을 높여갔고, 축구뿐만 아니라 한..

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2025. 4. 14. 10:35

아스날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목마르다.

어느 팀이든 우승에 갈증은 있다. 작년에 우승했어도 올해도 하고 싶은 게 우승이다.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과 함께 4시즌 연속 리그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맨체스터 시티도, 12년 전 마지막으로 우승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늘 우승은 목마르다.프리미어리그 Big 6 중, 토트넘을 제외하고 가장 오랜 기간 프리머어리그를 우승하지 못한 팀이 어디일까?바로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이다. 아스날은 03-04 무패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위업을 달성한 이후, 무려 20여년 넘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다. 북런던의 주인이자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위대한 클럽 중 하나인 아스날에 20여년은 정말 꽤 긴 시간이다. 물론 빅클럽답게 03-04 시즌 이후, FA컵 우승은 5회 기록하며 우승 DNA는 아직 잃어버..

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2025. 4. 8. 09:53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해야 한다

이번 여름, 한국 유럽파 선수들에 대한 이적 기사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토트넘 캡틴 손흥민을 비롯하여, PSG의 주전 경쟁에서 다소 밀린 이강인, 그리고 지금 아래에서 언급할 황소 황희찬까지. 월드컵을 1년여 앞둔 대표팀 주축 선수들의 이적 이야기가 이번 여름 축구 팬들에게 심심치 않게 들려올 것이다. 이미 손흥민과 이강인의 이번 여름에 대해 글을 썼었고, 이번에는 황희찬에 관해서 얘기해 보고자 한다. 결론적으로 황희찬은 여전히 시장에서 수요가 있으며, 가능하다면 프리미어리그에 잔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울버햄튼에서의 부진 2023-2024 프리미어리그에서 황희찬은 드디어 약점으로 지적받던 골 결정력을 보완해 냈다. 그 결과 리그 29경기 12골 3도움. 특히 시즌 초반의 페이스는 상당했다. 리..

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2025. 4. 1. 15:43

레알 마드리드 갈락티코 1기는 실패한 팀일까.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드림 클럽이자 세계 축구 클럽 가치 순위 1위, 레알 마드리드. UEFA 챔피언스리그 15회의 우승, 36회의 라리가 우승. 우승 목록을 더 언급하지 않는 것은, 이미 레알 마드리드라는 클럽이 주는 이름 하나로도 보여주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최근 라리가는 프리미어리그보다 리그의 관심도는 떨어지고, 리그 수준도 전과 같지 않다. 발렌시아, 비야레알 등 중상위 클럽들의 약진도 요새는 두드러지지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 FC바르셀로나, ATM 3강만이 우승권을 다투며 굳건히 리그를 지키고 있을 뿐이다. 샐러리캡(팀별 연봉 총액 제한 제도), Non-EU(스쿼드 내 외국인 선수 제한 제도) 등도 이유가 될 수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투자가 예전 같지 않기 때문이다. 심지어 라이벌 FC바..

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2025. 4. 1. 13:37

유럽 재도전과 대표팀 승선. 이승우는 가능할까?

이승우.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이승우라는 이름 석 자가 주는 기대감은 지금의 이강인, 양민혁은 비교도 되지 않을 만큼 상상 이상이었다.많은 팬은 손흥민(1992년생)과 이강인(2001년생) 사이, 이승우(1998년생)가 한국 축구의 에이스로 향후 10년을 이끌어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승우의 프로필과 플레이 스타일은 축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10대 시절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리오넬 메시(Lionel Messi)의 후계자로 첫손에 꼽히기도 했으며, 19세 이하 유망주 랭킹에서도 외데가르트(아스날) 등과 함께 열 손가락 안에 들 정도였다. 그가 청소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보여준 경기력은 가히 독보적으로 뛰어났다. 좁은 공간에서도 유연한 몸놀림과 빠른 발로 ..

축구이야기/필자 생각 전하기 2025. 3. 2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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