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MO3 아사쿠사 바이 호시노 리조트 후기 및 특가 예약, 도쿄 2026 | 트립닷컴
도쿄 4성급 호텔인 OMO3 아사쿠사 바이 호시노 리조트 후기와 사진, 가격 정보를 확인하고 트립닷컴에서 최저가로 예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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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아사쿠사역(긴자선 7번 출구) 도보 7, 8분 거리에 위치
√ 센소지 1분 거리, 스미다강 도보 5분, 스카이트리 도보 20분 거리로 다양한 관광지 도보 접근 가능
√ 근처 센소지 인근 돈키호테 등 상점, 약국, 음식점 다수
√ 일본 호텔 체인 Hoshino Resorts의 도시관광 브랜드 OMO 계열로 3성급 호텔
√ OMO3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 지역 체험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한 호텔
√ 13층 OMO Base는 공용 라운지 공간으로 센소지와 스카이트리를 한 눈에 볼 수 있음
√ 호텔 앞쪽 룸은 센소지 뷰, 뒷쪽 룸은 스카이트리 뷰
√ 2023년 7월 개관, 총 13층 규모, 98개 객실
√ 체크인 : 15시, 체크아웃 :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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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는 일본 특유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답게 숙소도 제법 많은 편이다. 한국인들에게는 스카이트리뷰로 유명한 '아사쿠사 뷰 호텔'이 잘 알려져 있는데, 지금 소개할 OMO3 아사쿠사가 조금 더 스카이트리를 가깝게 그리고 다른 관광지를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 소개한다.
아사쿠사역에서 도보로 7, 8분 정도 걸으면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인 센소지가 나온다. 센소지 건너편에 위치한 이 호텔은 외관이 살짝 힙하면서 젊고 깨끗한 느낌이 난다. 호텔 건물이라고 보기에는 웅장하지 않고 아담한 편이지만, 속은 절대 그렇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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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로 들어서면 로비가 심심하지 않다. OMO의 다양한 굿즈와 아사쿠사 인근 놀거리, 먹거리가 표시된 지도 등 투숙객이 심심하지 않게 준비되어 있다. 층고가 높아서인지 절대적인 공간이 좁은데도 불구하고 크게 좁아보이지 않았다.
체크인은 정확히 15시부터 시작하는데, 체크인하는 절차도 투숙객이 직접 태블릿 PC에 기입하며 사소한 일이지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한국어 서비스가 태블릿에서 가능하기에 수월하다.
일본 호텔은 확실히 공간 활용에 있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짐 보관 장소도 이곳 로비와 붙어 있는데, 꽤 많은 짐을 보관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짐 보관도 투숙객이 직접 번호를 설정하여 진행한다. 인건비를 아끼는 차원일 수 있지만, 호텔 투숙객이 직접 무언가를 해보는 측면에서는 괜찮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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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톤과 그레이톤이 적절히 들어가 호텔 내부는 쾌적하고 세련됐다. 개관한지 2년 밖에 되지 않아 그럴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호텔이 정말 깔끔했다. 아기자기함과 세련됨이 공존하는 호텔이다. 배정된 방은 13층 중에 9층. 1층에서도 보았지만 밋밋할 수 있는 복도에 숫자와 함께 그림이 그려져 있어, 이 그림들을 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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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 받은 905호 YOSE 트윈룸으로 들어가자마자, 아기자기한 느낌의 전통 일본 숙소 느낌의 방이 눈앞에 펼쳐졌다. 은은한 조명이 한 몫했는데, 분명 좁은 공간일 수 있지만 절대 좁아보이지 않았다. 이 방을 보고 든 생각이 '아 정말 호텔 잘 골랐다.' 이 생각뿐이었다. 물론 룸에서만 느낀 포인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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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좁은 공간에 없는게 없었다. 냉장고, 포트기, 머그컵, 휴지 등 기본적인 것은 모두 비치되어 있었다. 심지어 앉을 수 있는 쿠션 꾸러미(?)도 있었다. 유일한 흠이라면 방에 물이 비치되어 있지는 않다. 13층 공용 공간에서 직접 떠와야 한다. 이 정도 수고스러움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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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효율을 자랑하는 공간 활용이다. 캐리어를 펼쳐놓기 어렵기 때문에 침대 안쪽으로 펼칠 수 있게 해놓았다. 포인트마다 감탄하던 차에, 압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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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열자 바로 스카이트리뷰가 눈앞에 펼쳐졌다. 아사쿠사 뷰 호텔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사쿠사 뷰 호텔은 OMO3 아사쿠사보다 더 뒤에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낮에는 맑은 하늘에 있는 스카이트리를, 밤에는 야경으로 돋보이는 스카이트리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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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구성은 상당히 유니크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왼편에는 변기가 오른편에는 샤워공간이 있다. 그리고 가운데 신발 벗는 공간에서는 세면대가 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의 정수다. 기본 어메니티는 제공되고 변기에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다. 일본 특유의 감성을 이 호텔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데, 특히 이 욕실 공간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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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룸에서도 놀라웠는데, 13층 공용 공간에 올라와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곳에서는 별도의 조식이 제공되지 않고, 비치되어 있는 음식을 사서 먹는다. 다양한 빵과 샐러드 등이 준비되어 있고, 커피 등도 마련되어 있다. 계산하는 태블릿도 마련되어 있어, 여기서 직접 결제하고 먹는다.
심지어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는 나이트 드링크가 제공되어, 간단한 와인과 스파클링 음료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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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공용 라운지는 파노라마뷰로 사방이 뚫려있다. 그래서 이 공간에서 센소지와 스카이트리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건물이 높지 않은 아사쿠사 동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뷰를 생각해서 다른 호텔을 선택했다면 후회할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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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더 올라가 루프탑에서는 탁 트인 시야로 두 곳을 볼 수 있다. 뷰만 생각한다면 절대 실패하지 않을 호텔이다. 센소지와 스카이트리가 한 눈에 이렇게 보이는 호텔이 인근에는 거의 없다. 아직까지 숨겨진 호텔이기에 많은 여행객들이 고려해봐도 좋을 호텔이다.
< 후기를 마치며 >
아사쿠사는 서울의 을지로나 종로 같은 곳이다. 옛스러운 것들이 많고, 신주쿠나 시부야 등 도심과는 또 다른 매력을 주는 여행지다.
이곳 아사쿠사에서는 꼭 한번 들르면 좋은 호텔이라고 생각한다. 3성급이라는 것이 도무지 믿어지지 않을만큼 정말 좋은 호텔이었다. 어지간한 4, 5성급 호텔보다 만족도가 높았다.
물론 5성급에서 받는 서비스를 생각한다면 아쉬울 수 있지만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하기 수월한 우에노와의 접근성, 좋은 가격에 쾌적한 룸, 그리고 깔끔하고 세련된 시스템, 마지막으로 주요 관광지인 센소지와 스카이트리 뷰까지.
이 호텔은 도쿄에 간다면 언제든지 묵고 싶은 호텔이다. 돈이 한푼도 아깝지 않았던 호텔로 Hoshino 리조트의 OMO 브랜드가 확실하게 각인되었다.
OMO3 아사쿠사 바이 호시노 리조트 후기 및 특가 예약, 도쿄 2026 | 트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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