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런던 지하철 에지웨어 로드 도보 3분 거리(District, Circle, Hammersmith, Bakerloo 라인 이용)
√ 기차역 패딩턴 근처(히드로 공항에서 패딩턴까지는 15~20분)
√ 소호, 대영박물관, 빅벤, 런던아이 등 런던 주요 관광지 대중교통 30분 거리
√ 글로벌 5대 호텔 체인 힐튼 계열의 메인 브랜드 '힐튼'
√ 아랍인 이민자가 상당수인 동네로 아랍계 가게, 상점 다수
√ 공항과의 거리, 대형 회의 공간 등 비즈니스 출장객 다수
√ 위치와 접근성이 우선인 호텔
√ 1972년 개관, 총 23층 규모, 약 1,100개 객실
√ 체크인 : 15시, 체크아웃 : 12시
* 호텔 외부부터 상세히 다루었어야 하는데, 사진이 없는 관계로 이번 포스팅은 기존 다른 포스팅과 다소 차이가 있음을 먼저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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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 내부는 깔끔하고 리노베이션한 느낌이 물씬 난다.
워낙 오래된 호텔이라 투숙하기 전에는 확실히 오래된 느낌이 난다고 후기를 보았는데, 리노베이션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았다.
허니문임을 미리 알렸기에 소소한 이벤트도 제공됐다. 조그마한 케이크와 침대에 놓인 작은 선물은 여행에 지친 투숙객을 반갑게 맞아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따로 있었다. 생각보다 좁다. 투숙한 방은 22층의 18㎡, 캐리어를 펼쳤다 잠궜다를 반복했다. 일본 호텔처럼 아주 좁은 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편안하게 활동할 수 있을만큼의 크기는 아니다.
탁 트인 런던 시내를 볼 수 있는 뷰는 이 호텔의 이 방(킹 디럭스 런던 전망)에서 묵는 큰 장점이다.
비가 자주 오는 런던 시내를 멍하니 바라보기에도 좋았고, 맑은 하늘일 때 보이는 하이드 파크 전경도 좋았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그 무엇보다 뷰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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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문 덕분에 룸 내부에 조그마한 케이크와 선물(수건으로 만든 모형 하트 백조)을 받아 기분이 좋았는데,
라운지에서 프리 드링크를 한 잔 씩 마실 수 있는 쿠폰도 제공 받았다.
로비는 비즈니스, 단체 여행객으로 붐볐지만 로비와 마주보고 있는 라운지는 조용히 술 한 잔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
힐튼 런던 메트로폴에서 묵는 3일동안 조식을 먹었는데, 3일 내내 거의 같은 메뉴였다. 이틀 정도는 먹을만 했으나, 3일째에는 도저히 음식에 손이 가지 않았다. 조식 퀄리티는 기대보다 이하였다.
개인적으로 호텔 건너에 M&S 매장(슈퍼마켓)과 영국의 패스트 푸드 체인 Pret a Manger(쁘레따망제)가 있으니,
조식 대신 이 가게를 이용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 후기를 마치며 >
인천공항에서 런던행 비행기(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를 이용하면 런던 히드로 공항에 저녁 6~7시경에 도착한다.
영국에서의 첫 일정이 저녁 시간인 셈인데, 숙소로 빠르게 접근하여 저녁 식사를 하고 조금이라도 런던을 즐기려면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히드로 익스프레스'를 탑승해야 하고, 그 목적지인 패딩턴(Paddington)에 도달해야 한다.
런던의 주요 시내를 가기 위한 관문인 패딩턴까지는 단 15분이다.
이 호텔은 패딩턴과 가깝다. 런던에 있는 고급 호텔, 그리고 주요 관광지 근처 호텔과는 당연히 차이는 있다.
그러나 힐튼이라는 브랜드, 비싸지 않은 가격, 주요 관광지를 접근하는데 편리한 대중교통 등,
제법 쓸모가 많은 호텔이다. 룸 선택에 따라서 좋은 전망도 느껴볼 수 있는 호텔이다.
런던에서 비즈니스나 여행객이 가성비로 지내기 좋은 호텔이다. 추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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