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인천 중구 영종해안남로 19-5(운서동)
· 인천국제공항 T1까지 10분, T2까지 15분 거리(호텔 셔틀버스, 자차 이용 시)
· 호텔 ↔ 공항 셔틀버스 운영(T1 배차간격 45분, T2 배차간격 1시간)
· 2014년 개관, 11층 규모의 총 370개 객실
·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Marriott) 산하의 독립 브랜드(Design Hotels) 소속
· 메리어트 사이트 통한 예약시 메리어트 포인트 적립 가능
· 국내 최초 디자인 호텔스(Design Hotels) 멤버
· 호텔 내 수영장, 피트니스, 사우나, 레스토랑, CU 편의점, 회의 및 웨딩시설 있음
· 투숙객 주차 무료, 객실 내 치약 및 칫솔(유료), 길크리스트 앤 소엄스(Gilchrist & Soames)어메니티 사용
· 체크인 : 15시, 체크아웃 : 11시

네스트 호텔의 시그니처 포토 스팟. 주차장에서 호텔 입구로 들어설 때 늘 마주하게 되는 스팟이다.
네스트 호텔은 모던하고 깔끔한 그레이톤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색상이다보니 정제되어 있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차분한 느낌을 보여준다.

2014년에 오픈한 네스트 호텔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과 비슷한 시점에 5성급으로 인증 받았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014년 9월 1일, 네스트 호텔은 9월 12일에 오픈했다. 영종도에는 5성급 호텔 4곳(그랜드 하얏트 인천, 네스트 호텔, 파라다이스 리조트, 인스파이어 리조트)이 있는데,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네스트 호텔이 가장 저렴하여 뒤떨어질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타 호텔에 비해 장점도 충분히 많이 가지고 있다.

메리어트 산하의 독립 브랜드인 디자인 호텔(Design Hotels). 전 세계의 독창적인 호텔들을 선정하는 디자인 호텔스 DESIGN HOTELS™의 국내 최초 멤버가 바로 네스트 호텔이다. 이는 지금까지도 국내에서는 네스트 호텔만 멤버로 되어 있는데, 국내외 건축, 디자인, 예술에 관심이 많은 투숙객들이 방문하기에는 충분히 상징적인 공간이다.

디자인 호텔스 멤버라 그런지 외관에서부터 확실히 다른 호텔과는 차별점이 있다. 통창과 테라스, 갈대밭을 통한 자연과의 조화, 그리고 외벽 대부분이 노출 콘크리트로 처리되어 자연스럽고 미니멀한 질감을 강조한 호텔 건축물은 독특하면서도 인상적이다. 호텔이 표방하는 "자연 속의 휴식"이자 "당신만의 은신처"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로비에 발을 디디면 어느새 바깥 자연에 시선이 간다.
사진처럼 미니멀한 공간에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고, 그 공간에서는 바깥 자연을 멍하니 바라볼 수 있다.
바깥은 그레이톤의 차가운 콘크리트 바탕이지만 자연광 때문에 호텔 내부는 따뜻하게 느껴지는 공간이 된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한 눈에 그림이 담겼다는 표현이 알맞을만큼,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내고 있다.
그래서 로비에서부터 '쉼' 그리고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체크인 카운터에는 4명의 직원이 응대해주었다. 서비스도 좋고, 직원들이 밝고 사무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다.
직원들의 서비스와 달리, 네스트 호텔은 과거 체크인 대기 시간이 긴 것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카카오톡 체크인 웨이팅 서비스를 시작한 후, 체크인 카운터가 덜 붐비고 투숙객의 대기 시간도 줄었다.

불필요한 장식을 최소화하여 공간의 여백을 강조하면서도 그레이, 우드, 화이트 톤의 디자인이 절제된 느낌을 준다.
한편으로는 위 사진처럼 호텔 내부의 간접조명이 많아 로비를 더 따뜻하고 은은하게 만들어주기도 한다.
로비에서는 대기하는 고객들이 심심하지 않도록 최근 유행하는 영수증 사진기도 놓여져 있다.
투숙객의 체크인에 대한 불편 사항을 여러모로 다양하게 만족시키기 위해 고민한 호텔의 흔적이 느껴진다.
1층 로비에서 뒤를 돌면 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플라츠 레스토랑이, 그리고 조금 더 앞쪽으로 이동하면 쿤스트 라운지가 위치해있다. 이번에는 조식을 먹지 않았지만, 플라츠에서 먹는 조식은 다른 호텔 조식보다 월등히 좋은 점이 하나 있다.
바로 통창을 바라보며 조식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는 채광 덕분에 더 밝고 깨끗하게 보인다.
플라츠의 조식 메뉴 자체는 아주 특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기본에 충실한 맛과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가 조식 먹는 이곳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조식 가격은 성인 1인당 47,000원. 비싸지도, 그렇다고 싸지도 않은 금액이다.
조식은 체크인 전까지 사전 예약하면 10% 할인 금액으로 먹을 수 있다.
기본에 충실한 메뉴와 맛, 분위기까지 감안하면 10% 할인 금액으로 먹는 것은 충분히 괜찮다.



체크인 카운터의 반대편에는 '쿤스트 라운지'가 있다.
호텔 라운지이기에 이곳에서 해피아워 혹은 각종 주류, 커피와 함께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호텔 라운지 치고는 무겁지 않고 조금 캐주얼한 느낌이 있다.
가격대도 회원 가입 시 발생하는 10% 쿠폰을 사용하여, 다른 호텔 라운지에서 이용하는 금액보다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라운지에서는 네스트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시 발생하는 두 개의 쿠폰을 쓸 수 있다.
우선 투숙객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쓸 수 있다.(물론 take-out 시에 가능하며, 매장 이용 시 메인 요리를 시켜야 한다.) 커피는 일리(illy)가 제공된다. 또 하나는 쿤스트 라운지 메뉴 중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 10% 할인 쿠폰이 생긴다.






개인적으로 쿤스트 라운지 앞쪽에 있는 베이커리와 FLORAL HAUS가 인상적이었다.
라운지 앞쪽에는 베이커리와 케이크를 함께 판매하고 있다.
저녁 시간이 되면 일부 품목을 제외하고는 50% 할인된 금액으로 맛볼 수 있다.
할인된 금액으로 조각케이크가 4,000원대, 각종 베이커리는 3,000원대에 맛볼 수 있으니 추천한다.
4번째 방문인 이번 방문에서 가장 특이하게 느낀 점은 라운지 앞쪽에 꽃을 비치, 판매하고 있던 점이다.
호캉스나 기념일을 맞이하여 호텔에 방문하는 투숙객으로서는 장식이 필요하거나 분위기를 내기 위해 꽃이 간혹 필요하다.
영종도에서 무언가 구입하러 나가야 하는 이동을 감안, 네스트 호텔 이 한 곳에서 모든 것이 가능하게끔 호텔 측에서 준비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번 방문에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호텔보다 리조트 같은 느낌으로 많이 바뀌었다고 느꼈다.



가장 꼭대기 층인 11층을 배정 받았다.
4~7층은 스탠다드 객실, 8~11층은 디럭스 객실이며 디럭스 더블과 벙커룸이 이곳 네스트 호텔의 시그니처 룸 타입이다.
객실에 따라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도 다른데 첫번째 사진에서 보는 왼쪽 엘리베이터 2대는 8~11층을 운행하며,
오른쪽 엘리베이터 2대는 4~7층을 운행한다. 혼잡도를 줄이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분산 운행 중이다.
디자인 호텔답게 그림 액자도 층마다 다르게 걸려 있으며, 호텔 복도는 형이상학적인 카페트가 깔려 있다.
내부 벽면은 외관에서 보는 그레이톤의 글자만 심플하게 들어가 있어 더 고급스럽게 보인다.
힘을 줄 곳은 주고 뺄 곳은 뺀 느낌이다.






투숙한 객실은 1132호. 디럭스 더블 마운트뷰다.
디럭스 트윈 벙커룸과 객실 크기는 같지만 싱글 침대의 유무가 차이다. 두 타입 모두 네스트 호텔의 시그니처 룸이다.
그러나 조금 더 스페셜하고 네스트 호텔만의 느낌을 가지고 싶다면 트윈 벙커룸을 추천한다.
더블 룸과 트윈 벙커룸의 가격 차이는 공식 홈페이지 평일 예약 기준 10,000원이다.
그리고 이 룸들은 각각 마운트뷰와 씨뷰가 있다. 뷰의 차이는 가격에서 나타난다. 평일 예약 기준 20,000원이다.
위 사진에서 보듯, 객실 문을 열면 13평 크기의 객실이 한 눈에 보인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보는 호텔의 배치와 완전히 다르다.
대부분 화장실이 들어가면 우측에 위치한 것과 다르게 네스트 호텔은 왼편에 일자로 화장실이 배치되어 있으며,
전망을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침대가 테라스를 향해 놓여져 있다.
침구가 정말 깔끔했고, 침대는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넓고 성인 두 명이 자는데 부족함이 없는 사이즈다.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여 미니멀한 공간을 넓게 만들었다. 독특한 구조이지만 편하게 느껴졌다.
소파가 길게 놓여져 있어, 먹고 수다 떨기에 괜찮다.
캐리어를 펼치기 어려울까 싶었는데 룸의 다른 공간에 충분히 자리가 있어 캐리어 펼치기도 괜찮다.
객실 문을 열자마자 오른쪽에 위치한 탁자 겸 수납공간에는 각종 티백과 와인잔, 전기포트, 컵, 미니바 제품들이 비치되어 있고 수납 하단에는 냉장고도 함께 있다. 특이하게 보통 1박 투숙하면 다른 호텔은 생수 2병만 제공했는데 네스트 호텔은 3병을 제공한다.
생수와 티백(일리 커피 등)을 제외하면 남은 미니바 제품은 모두 '유료'다.




전 객실 테라스가 있는 네스트 호텔의 마운틴 뷰는 첫 사진처럼 펼쳐진다.
공항철도(AREX)의 차고지가 눈에 보이며, 철도와 함께 호텔 뒷편의 산도 보인다.
고층일수록 먼 바다까지는 살짝 보인다. 사진처럼 뷰는 당연히 넓게 바다가 보이는 씨뷰에 비하면 떨어진다.
그러나 마운틴뷰의 묘미는 일몰, 즉 서해 낙조를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오후 5시 50분쯤 되자 서해 낙조를 테라스에서 만끽할 수 있는데, 해가 떨어지는 것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호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투숙객에게 그날의 일출 시간과 일몰 시간을 문자 메시지로 알려준다.
사소하지만 세심하다. 고객이 이 호텔에서 모든걸 누리고 갈 수 있도록 신경 써준다.
마운틴뷰는 씨뷰와 다르게 인천국제공항의 모습을 일부 볼 수 있다.
비행기가 이륙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공항과 비행기가 주는 설렘을 잠시나마 느낄 수 있다.
걱정될 수 있는 비행기 소음은 문을 닫으면 방음이 잘 되어 있어 들리지 않는다.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복도를 지나가는데 디럭스 더블룸 씨뷰 쪽 내부 수리하는 방이 있어 잠시 양해를 구하고 들어가서 한 컷 찍었다.
방 구조는 같고 전망만 다른데, 확실히 씨뷰가 주는 느낌은 다르다.
마운틴뷰도 충분히 좋지만, 씨뷰가 주는 탁트임을 이길 수 없다. 날이 맑을 때에는 더욱 더 씨뷰 룸이 빛난다.
20,000원을 더 내고 꼭 씨뷰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텔의 욕실 공간은 편리해야하면서 답답하지 않아야 하고 한편으로는 이곳이 투숙객의 로망이 되기도 한다.
네스트 호텔은 이 모두를 고민한 흔적이 느껴진다.
공간 활용을 위해 일자로 욕실 공간을 배치했는데 욕실문이 변기문이 되며 콤팩트하게 만들었다.
일자로 이어진 욕실 공간은 화이트 컬러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다.
사실 절대적인 공간은 부족할 수 있는데, 화이트 바탕이라 생각보다 넓게 보인다.
헤어 드라이어, 바디 로션, 비누 등 모두 비치되어 있으며, 칫솔은 유료로 이용 가능하다.
또 하나의 시그니처 공간은 바로 욕조다.
긴 가로 욕조가 아닌 세모 형태의 욕조가 설치되어 있는데, 욕조에서 바깥 뷰를 바라볼 수 있도록 창문이 설계되어 있다.
씨뷰를 선택한다면 서해 바다를 보면서 목욕을 할 수 있다.
마지막 사진 '사해소금'은 욕조에서 이를 풀어서 쓸 수 있도록 하나씩 제공된다.
보통 투숙객이 입욕제를 챙겨오는 경우가 많고, 호텔 측에서 제공하는 것은 드문 경우인데 네스트 호텔은 고객들이 욕조 공간에서 이를 만끽할 수 있도록 사해소금을 제공한다.(추가 구매 시 요금은 8,000원이다)
다만, 욕조에서 목욕을 하면 아무래도 일자형태의 욕실이다보니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있다.
그래서 장시간 욕조에 있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어메니티는 길크리스트 앤 소엄스(Gilchrist & Soames) 제품. 영국 프리미엄 욕실용품 브랜드로 주로 쉐라톤 등 메리어트 계열 호텔 체인에서 자주 볼 수 있다. 국내에서는 더 링크 호텔, 파라스파라 서울 등에서 같은 브랜드를 사용한다.



인피니티 풀을 따로 이용하지 않았지만, 네스트 호텔의 또 다른 시그니처 공간은 The Strand(독일어로 해변) 수영장이다.
1층에 위치한 이곳은 사계절 내내 운영되는 인피니티 온수풀인데, 수영장 안에 있으면 바다와 이어진 듯한 풍경이 나오기 때문에 사진이 참 예쁘게 나오는 곳이다.
개인적으로 이곳을 이용하지 않아 많은 후기를 담을 수 없으나, 네스트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이 되면 인피니티 풀 1인 입장권 무료 쿠폰이 발생한다.(객실 15% 할인, 와인 1바틀 중 택2)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보는 것도 좋다.
사진에 잘 담기지 않았으나, 핀란드 사우나와 루프트 스낵바도 있으니 날이 추우면 잠시 몸을 녹이러 사우나를, 날이 더우면 잠시 목을 축이러 생맥주를 한잔씩 해도 좋다.

수영장으로 가는 길목에 편의점과 키즈존이 함께 있다.
아주 큰 규모는 아니더라도 호텔 내에서 많은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을 알차게 했다.
인근에 아무 것도 없다는 것을 역으로 이용해 모든 걸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었다.


3층 공간은 사우나와 피트니스 공간으로 꾸려져 있다.
객실키를 터치하면 사우나에 들어갈 수 있는데, 투숙하면서 횟수 제한이 따로 없다.
사우나 안쪽은 사진을 찍을 수 없었으나 아주 넓지는 않다.
그러나 온탕, 냉탕, 사우나 등 고루 갖추어져 있으며, 특히 작지만 노천탕 공간이 있어 간단하게 즐기기 정말 좋다.
투숙객으로서는 객실 안 욕조와 사우나, 그리고 인피니티풀에 있는 스파 공간까지 이용할 수 있어 선택권이 넓다.

피트니스 공간은 사진에 담긴 것이 전부다. 작은 편이고, 기구도 다양하지는 않다.
아무래도 공항 근처이다 보니 투숙객이 장기간 체류할 가능성이 많이 없고, 인근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 피트니스 같은 부대시설에는 힘을 다소 뺀 느낌이다.
그러나 생각보다 이용객이 많이 없어 오히려 가볍게 몸을 움직이기에는 충분한 공간이다.

다시 1층으로 내려와 하나 더 아랫층으로 내려가면 웨딩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봄, 가을철 야외 결혼, 스몰 웨딩, 호텔 웨딩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네스트 호텔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수도권 근거리에서 이렇게 바다, 갈대밭과 함께 자연과 어우러진 호텔을 찾는 것도 어렵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해내는 곳을 찾기도 어렵다. 게다가 식사도 괜찮고, 로비 아랫층에 위치한 여러 홀들의 크기도 괜찮다.
비용과 영종도라는 접근성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분이라면, 이곳에서의 결혼식도 충분히 좋다고 생각한다.


< 후기를 마치며 >
이번이 4번째 방문이었던 네스트 호텔. 그런데, 그 어느 때보다 이 호텔의 진가가 눈에 보였다.
영종도, 그리고 주변 시설이 아무 것도 없는 곳에 놓여진 자연 속 은신처인 네스트 호텔.
아무 것도 없어 불편하다고 느낄 것을 이 공간 안에 모든 걸 할 수 있게 하며 투숙객이 모든걸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인피니티풀, 사우나, 편의점, 라운지, 레스토랑 등의 하드웨어와 함께 디자인, 서해 낙조, 전망,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까지. 미니멀함을 추구하나 그 안에 맥시멀함을 넣었다.
가족 단위로 영종도를 찾는 여행객이 많아 인스파이어 리조트와 파라다이스 리조트를 많이 찾지만,
네스트 호텔은 커플, 친구, 소규모 가족 단위에게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
심심해보이지만 그 속에 은은한 소재들이 가득하다.
여러 호텔을 다니면서 느끼지만, 한번 더 가보고 싶은 호텔은 잘 없는 편이다. 네스트 호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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